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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 형사조종제도 참석한후 상황이 더안좋아진것같아요
  • 등록일  :  2016.06.29 조회수  :  1,637 첨부파일  : 

  • ----사건간략정리----

    (경찰서 첨부파일로 세부사항중 2장내용중 일부).
    ( 설명도 조차도 제대로 못했어요 형사조종 그자리에서)

    방두개 삭월세로 살고잇는데 15년 4월부터 ~ 11월 중하순까지 문자 내용 포함된것만 ( 하수도및 정화조 둘다 내 주거공간 실내에있음 -)총공사 5회 청소 견적 7회이상 12월19일부터 16년 2월달까지 온집 수도배관 교체 2층 뼈대빼고 올수리 집살림가구 다 들어내는 상황에서 약속3번어김)공사,고양이,개소리 등등으로 너무 힘이들어서 방두개중에 방하나포기하고 한개라도 불편안겪고 6개월까지만보장해주면 기한되면 나가주겟다 살게해달라고 아줌마 편리한방 하나만 골라라고 해도 문자로 답변안해줌(문자내용 경찰서 첨부파일에 있음)

    그래서 주민센터방문 이웃사이 128 전화상담 너무힘이들어 진정이라도 넣어볼려는데 전화하고 찻아다니던중 주인집 부부가 대화로 해결할려는게 아니라 무력으로 제압할려는 의도로 주거침입한 상황입니다

    낮에 일하고있는데 문자옴
    - 아줌마 16년 3월12일 이게무슨소리입니까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는데요 울려서
    - 보냄 3월12일 먼소리요 선풍기소리같은거요 선풍기소리에 물건이떨어지나?
    - 아줌마 16년 3월12일 아그래요 선풍기는왜요 추운데
    - 보냄 3월12일 빨래말리는데요 수건우끼네
    - 아줌마 16년 3월12일 알았음 그벽선반이거든요

    선풍기 소리를 기계돌린다고 트집잡아 조사해보자고 방안을 밤11시경에 부부가 팬티바람으로 있는 사람에게 밀고 들어와서 방안까지 수색하길래 제가(긴급통화 16년 3월12일 23:26)전화해서 신고가되고 그리고 며칠 너무 화가나서 사과를 요구할려고 내가 전화해봤지만 전화도받지않음 다시 경찰서 고발전 다시 전화했지만 안받음 이후 달서경찰서 주거침입으로 고소한후 6월27일 오전10시에 검찰청4층에서 형사조종제도로 만남(주인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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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위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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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분이 저에게 먼저 어떤피해를 보았냐고 묻자 저는 이분들 주거침입 의도자체가 좋치않타고 그래서 그기에 대해서말할려는데 옆에서 아주머니가 주거침입한(방에들어간)사실이없다고 옆에서 끼어듬 그래서 재가 저말 거짓말인데요 라고 하고 있자 다시 아주머니가 방에들어간 사실이없다고함 그래서 제가 저분들이 주거칩입한(방에들어간)사실이 자체가 없다는데 어떻게 화해를 합니까....
    다시 제가 저분들이 주거침입 자체를 부정하는데 내가 어떻게 화해를 합니까....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라고 애기함 아주머니는 이층새댁이 증인? 이라고 증인 대질한다고 막이러고 위원한분이 다시 제차 꼐속 진행하시길래 일단 다 무시하고 난 내입장에 대해서만 애기할려고 1년 이상공사 등등 피해입은거 민사준비하는거 안하는걸로하고 주거침입하고 그리고 (한전에다가 문의해본결과 전기세 2년동안 평균적으로 70~80% 이상 많이나온거) 다합해서 200만원 이렇게 애기하는중 위원님이 저보고 통지서 안읽고오셧나요 이러길래 무슨뜻인지생각하는데 옆에 갑자기 아저씨가 무고죄로 고소한다 이앙물고 벌떡일어나더니 내가 끝까지 간다 돈뜯을려고 저런다등 이렇게 애기하고 옆에서 아주머니가 날 곁눈질로 이거 정신병자네 이렇게 애기해버림 너무 황당해서 위원분 처다보고 아줌마처다보고 그냥 벌떡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가 나오는데 위원님이 잠깐만 와서 앉아보세요 돌아가서 앉으니깐 이상 서로 감정이 격해서 합의가안된걸로 마치겟읍니다 이렇게 애기하고 끝내버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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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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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기본적으로 지금도 같은집에 살면서 사과를 받는게 생활하는데 맘이 편하고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리고 제가처음 128 이웃사이등에 의뢰해서 서부검찰청 법률사무실에서 안내받은대로 주거침입관련 고소하고 나머지 공사한거는 상황에따라 제가 민사를하던지 아니면 정말 진정으로 사과를한다면 어차피 겪으면서 ( 방두개중에 하나만 살게해달라고 부탁한상황) 잘해결할수도 있었읍니다 전 제가양보하면서까지 기회를 드렷고 고소전에도 맘이불편해 전화했지만 받지도않았고해서 고소가 진행됬던건데 경찰서에도 법률공단에서 형사랑 민사 이렇게나눈대로 서류도 두가지로 나눠서가져갔던겁니다....

    위원분에게 애초에 사건자체를 인정 안하는 사람들한테 어떻게 화해 하냐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하시면서 피해에 대해 내의견을 수차례 물으시길래 진행상황에 맞춰서 애기드렷더니 바로 옆에서 주거침입한(방에들어간)일이 없다고 애기해버리고 옆에서 이거 정신병자가 라는 소리를 해버리고 벌떡일어나서 나를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해버리는데 그러면 진행자체도 안되고 그럴려면 애초에 왜 조종받겟다고 나온건지 모르겟어요
    의도를 가지고 주거침입해서 속옷차림으로 사람을 앞에다가 세워놓코 112경찰신고하는 와중에도 손가락질에 애비애미가 어떤니 이런식으로 당한게 넘치욕스럽고 분해서 고소를 했는데 사건자체도 이제와서 부인하고 위원실에서까지 대놓코 정신병자라고 애기하고 이게무슨 장난도 아니고 전 설명조차못하고 완전 너무 황당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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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피해가 확실하고 사실이기 때문에 그리고 주거침입한것 뿐만 아니라 갈등자체를 세입자에게 불안감을 조성해 해결할려는 의도자체가 나무 저질스러워서 고소를 한 상황이고 화해를 목적으로 부른 자리에서 내입장을 설명하기도전에 주거침입자체를 부정해버리고 애초 나오지를 말고 날 무고죄로 고소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혹시나 하는 요행이나 바라면서 되려 무고죄니 겁을 주고 정신병자라 사람을 두번이나 치욕적이고 모욕감을 주는거잖아요... .일말의 사과도 없고 형사조종이라는 제도까지 다 기만하는데 (양보나 호의를 배풀면 그게 자기권리로 착각 제가1년동안 이웃이라는 이유로 공사 등등으로 피해보면서 깨달음) 위원실 안에서도 계속 내가 끝까지 간다 내가 무고죄로 고소한다 세입자입장에서보면 계속 불안감 조성하면서 압박하는데 이게 기본적으로 내가 내방에서 선풍기 트는거 가지고 물건 떨어진다고? 문자 보내서 일하고있는 사람에게 저질적인 발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거랑 패턴이 똑같아요...

    (정신병자라고 저한테 애기하니깐 여기서 ##참고로## 말씀 드리겟읍니다 전 PTSD치료를 4년째 받고잇읍니다
    (우리 가족들만 아는 사실이고 이사건에 언급도 안했읍니다)
    15년 4월부터 ~ 11월 중하순 이집 공사때문에 의사 선생님에게 너무 힘들다고 제가 상담받은적이있고 그리고 다시 또 15년 12월달 연말에 온집 공사할때 집살림 다 들어내는걸로 약속을3번이나 어기고 인간적인 비하까지(만원준다 나가서 담날들어온나/ 이게 천만원짜리공사하는데 어디서 등...상세내용 문자 있음) 도저히 못참겟다고 안싸우고는 안되겟다고 말씀드린적도있고 (이때 혼자 펑펑 울었던거 같아요) 제가 방두개중에 1개만 그냥 안 불편하게 살게 해달라고 9월달 기한이니깐 그때 내발로 나가줄테니깐 문자로약속해달라고 전화 문자까지보냈눈대 이런 약속조차 안해주고 주거침입까지 당해 충분히 이성적인 판단아래 도저히 못참을꺼같아 고소했다고 하소연 한적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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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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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님이 피해에대해서 설명해보라하는데 피해사실자체를 부정하는데 무슨말을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차 물어시길래 진행상황에 따라 말하니깐 정신병자라고 말한거
    *주거침입 했음에도 다시 그자리에서 주거침입한 사실이없다고 거짓말하고 무고죄로 고소도 안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계속 윽박지르고.구체적으로 2층집 새댁이 증인?(이웃에게 일방적으로 다퍼뜨림) 내가 끝까지 간다 등 네가 피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이사람들 분명히 방에들어왔고 그사실을 부인하면 자기들이 되려 나한테 불안감조성하고 이런사실들이 고소가 되는지 알고 싶고요.

    전 9월 달에 제가 이사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보증금도 받아야하고 같이 살고있는 마당에 어제 검찰청 입구에서도 차문열고 머라고 막 하는거같던데 일부러 이어폰곱고 고개 돌리고 있었음 생활하다가 보면 내가 화가나서 실수도할수있을껀데 이사람들 무슨일 꾸미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같은 생각만 계속 되풀이되고 많이 불안하고 화가나서 참을수가없고 고소를 다시 해야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이게꼐속 진행이되는지....아니면 제가 방문해서 도움을 받고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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